[(주)워코]대전사회혁신센터, 워코·대전보건대 ‘베트남 협력사무소’ 가동 유학생 조기 정착 지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의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선정 기업인 ㈜워코(대표 임용묵)가 대전보건대학교 국제교류원과 손잡고 구축한 베트남 현지 협력사무소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말 양 기관이 맺은 협력사무소 운영 협약에 따른 후속 실행 단계다. ㈜워코는 베트남 호치민 현지 사무소를 거점으로 대전보건대학교의 우수 유학생 유치부터 입국 전 교육, 현지 정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프로세스를 추진한다.
핵심 역할은 입학 규정에 맞춘 우수 인재 모집 ,현지 출국 전 사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 유학 생활 정착 지원 등이다.
특히 ㈜워코는 베트남 현지 법인 ‘비나워코’와 자체 한국어 교육기관 ‘VOK 아카데미’ 인프라를 동원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국을 앞둔 합격생에게 기초 한국어와 필수 국내 법령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입국 후 발생할 수 있는 중도 이탈이나 불법체류 같은 관리적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구상이다.
임용묵 ㈜워코 대표는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와 교육 시스템을 가동해 유학생들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치고 입국하는 실질적 체계를 구축했다”며 “대학과 유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웅 대전보건대 대외부총장 역시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에 우수한 베트남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체계적 교육을 거쳐 입국한 유학생들의 학업 완수와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800여 명의 유학생 회원망과 250여 개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워코는 대전사회혁신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전·충청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유치-교육-취업’ 선순환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