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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이오오케스트라·(주)트위니] 유니콘 후보' 선정, 중기부 2030 글로벌 유니콘 육성 본격화

등록자  관리자등록일  2026-08-20조회수  18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유니콘 50개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 기업인 바이오오케스트라와 트위니도 올해 신설된 '유니콘브릿지' 사업 대상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SVC서울에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30년 글로벌 유니콘 50개사 육성' 비전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니콘브릿지 사업 선정기업 50개사에 선정서를 전달하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잠재 유니콘 기업을 발굴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년간 정부지원금 16억원과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 최대 200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해외 투자설명회(IR), 글로벌 투자자 연계, 해외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번 선정 기업은 모두 50개사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바이오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입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에어스메디컬, 휴톰 등이 포함됐으며, 대전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기업 트위니도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로봇과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와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50개 기업은 민간에서 평균 38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평균 기업가치는 약 1801억원이다. 평균 매출은 240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106명으로 집계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투자유치가 필수"라며 "2030년까지 50개의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 유니콘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바이오오케스트라·트위니, '유니콘 후보' 선정, 중기부 2030 글로벌 유니콘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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