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퍼스트랩] D-유니콘 선정···대전시, 성장·투자유치 지원
스트레스솔루션과 퍼스트랩, 레이저앤그래핀, 스몰랩, 스텝랩, 알지티 등 대전지역 벤처·스타트업 6곳이 올해 'D-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제5기 D-유니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대전시 기업 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 가운데 스트레스솔루션은 심박동수와 심전도 파형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사운드 '힐링비트'를 개발하고 있다. 퍼스트랩은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 생산과 유해물질 분해 등에 활용하는 장비를 개발하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기업이다.
레이저앤그래핀은 초정밀 펨토초 레이저 가공 시스템과 레이저 유도 그래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몰랩은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화장품과 경피 약물전달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다.
스텝랩은 위성과 발사체의 구조·열 설계, 진동 저감 기술과 위성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우주기계시스템 기업이다. 알지티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서빙로봇 '써봇'을 비롯해 서비스로봇과 물류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성장도약자금을 지원받는다. 대전지역 창업·투자 교류 공간인 D-유니콘라운지를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대전시는 선정 기업의 성장을 돕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의 유망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창업기업이 D-유니콘을 거쳐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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